성공을 원하냐 행복을 원하냐

 

전할길쌤은
싸인해줄때
"성공을 원하냐 행복을 원하냐"고 묻는답니다.

이 문장을 들으면서
반사적으로
"나는 행복하다"라는 말이 튀어나오네요.
네 저는 행복합니다.
행복이 뭔지 알게되는 여러 경험들이
제겐 있었기 때문인거 같습니다.
가족의 소중함과 대화.사랑
건강의 소중함
무탈함의 소중함을 아니까요.

그래서  제가 전한길쌤에게
사인을 받게되면 '성공'을 원한다고 말할거같습니다.
행복을 지키기위해
성공이 필요하다는걸
느꼈기 때문입니다.

가족과 나를 지키기 위한
성공과 건강
하루하루 차곡차곡 쌓다보면
결과가 분명 나오겠죠?
2024년 제 인생 업그레이드 되는
한해가 되길바라며!